내가 본 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
Posted at 2010/01/24 15:23// Posted in に/듣고 본 이야기네이버 줄거리
영화는 미호가 화장실에서 게임하는 장면 부터 시작된다
토키지로는 출판사에서 자신의 글을 평가받고 있다
어머니의 재혼을 반대하는 미호
뛰쳐나와 계단으로 내려간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는 둘.
지진이 일어난다
지진이 끝난 뒤 휴대폰을 떨어뜨린 미호.
웜홀이 발생했다.
웜홀을 출구는 약 100년 전인 1912년.
토키지로는 그 것이 전화기인지 알리가 없다.
미호가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지만 서비스 지역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그 날 저녁 연결이 되었다
토키지로가 알려진 주소로 찾아가봤지만, 있을리 없다
이제서야 둘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된다
눈치 빠른 미호가 믿지 않는 토키지로를 위해 예언을 한다
내일 신문에 타이타닉호가 침몰 할 것이라고.
서로를 믿게 되었을 때
달이 두 사람을 이어주고 있다는 걸 알게된다
100년 전과 100년 후의 사람이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약속 한다
★
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본적 있는
미래의 사람과 과거의 사람이 만나는 판타지 멜로 영화이다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이지만, 시간을 뛰어 넘어 마음을 주고 받은 예쁜 영화이다


충전기가 전달되었으면 스토리가 좀 더 길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죠